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 '2025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창립 17주년 정책대회'

우리센터 법인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25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라는 제목의 정책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센터도 정책대회에 참가하여 세션에 참가하였으며, 전국에서 모인 많은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국에 있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홍보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멀리 거제시부터 충남 등 각 시도별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모였습니다. 각 센터별로 진행하는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받는 자리였습니다. 장애인가족을 위한 지원기관이 전국에 산재하여 각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영등포지역에서 활동하는 우리센터도 본 받고, 배워야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책대회 한 세션에 참가했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 이대로 충분한가?'라는 세션이었습니다. 지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17년 노력을 돌아보고, 제도개선을 위한 향후 10년을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김기룡 중부대학교 교수님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유선 前광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배예경 경상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 전혜진 인천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의 토론으로 진행했습니다.
김기룡 교수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다른 사회복지기관과 다르게 당사자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기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깨어있는 부모들의 조직된 힘이 모이는 곳이며, 권리로서 누리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장애인부모연대가 중심이 되어 투쟁의 결과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만들어졌고, 지난 17년 동안 장애인 가족을 위해 많은 발전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과정에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해야할 부분이 여전히 산재하지만, 함께 모여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향후 10년 발전을 위해 법적 지위 강화와 독립법 제정이 필요하며, 재정 지원 확대와 인력 확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품질 관리와 전문성 제고 방안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하며, 생애주기별·대상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합적인 장애인 가족지원 전달체계를 구축해야하고, 홍보와 접근성 개선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가족 참여와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 정책 개발과 권리 옹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10년,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꿈꿔봅니다.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영등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 '2025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창립 17주년 정책대회'
우리센터 법인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25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라는 제목의 정책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센터도 정책대회에 참가하여 세션에 참가하였으며, 전국에서 모인 많은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국에 있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홍보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멀리 거제시부터 충남 등 각 시도별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모였습니다. 각 센터별로 진행하는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받는 자리였습니다. 장애인가족을 위한 지원기관이 전국에 산재하여 각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영등포지역에서 활동하는 우리센터도 본 받고, 배워야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책대회 한 세션에 참가했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 이대로 충분한가?'라는 세션이었습니다. 지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17년 노력을 돌아보고, 제도개선을 위한 향후 10년을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김기룡 중부대학교 교수님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유선 前광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배예경 경상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 전혜진 인천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의 토론으로 진행했습니다.
김기룡 교수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다른 사회복지기관과 다르게 당사자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기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깨어있는 부모들의 조직된 힘이 모이는 곳이며, 권리로서 누리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장애인부모연대가 중심이 되어 투쟁의 결과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만들어졌고, 지난 17년 동안 장애인 가족을 위해 많은 발전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과정에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해야할 부분이 여전히 산재하지만, 함께 모여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향후 10년 발전을 위해 법적 지위 강화와 독립법 제정이 필요하며, 재정 지원 확대와 인력 확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품질 관리와 전문성 제고 방안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하며, 생애주기별·대상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합적인 장애인 가족지원 전달체계를 구축해야하고, 홍보와 접근성 개선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가족 참여와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 정책 개발과 권리 옹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10년,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꿈꿔봅니다.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영등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