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리 센터 이용 장애인 가족 간담회 개최
'마음 따뜻한 격려의 장'

우리 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 가족 간담회'를 12월 5일 목요일, 11시에 우리 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개소한 우리 센터는 사정 상 사업성과보고서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으로 장애인 가족 간담회를 대체했습니다. 사업과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났던 장애인 가족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함이 참 의미가 있었습니다.

장소가 협소해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했지만, 참석한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담회는 레크레이션으로 시작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 간담회는 이후 센터장 인사말과 직원소개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4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상근 직원이 4명밖에 없는 기관에서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다고, 격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 25년 사업 계획을 공유할 때는 궁금한 부분에 질문도 하고, 제안도 했습니다.

간담회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가족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부분, 센터에 바라는 점, 그리고 25년 희망의 말 한마디를 나눴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부분으로는 부모교육, 자조모임, 긴급돌봄, 동료상담, 휴식지원 사업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좋았다, 든든하다, 소통이 잘 된다 등 의견을 보내주었습니다.
센터에 바라는 점으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마다 대상의 폭을 넓히고, 내용도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센터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새로운 25년 희망의 말 한마디도 나눴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화이팅', '건강',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말은 '자신을 격려하기'였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있으면서 장애인 당사자를 돌보고, 다른 가족들을 돌보는 일에 심신이 지쳐있는 가족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자신을 격려하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앞으로 우리 센터는 장애인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간담회 이후 마련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서로 안부도 확인하고, 서로를 돌아보며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연말, 어려운 상황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간담회에 참석한 장애인 가족분들, 오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 못 온 분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겠습니다.

2024년 우리 센터 이용 장애인 가족 간담회 개최
'마음 따뜻한 격려의 장'
우리 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 가족 간담회'를 12월 5일 목요일, 11시에 우리 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개소한 우리 센터는 사정 상 사업성과보고서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으로 장애인 가족 간담회를 대체했습니다. 사업과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났던 장애인 가족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함이 참 의미가 있었습니다.
장소가 협소해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했지만, 참석한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담회는 레크레이션으로 시작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 간담회는 이후 센터장 인사말과 직원소개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4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상근 직원이 4명밖에 없는 기관에서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다고, 격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 25년 사업 계획을 공유할 때는 궁금한 부분에 질문도 하고, 제안도 했습니다.
간담회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가족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부분, 센터에 바라는 점, 그리고 25년 희망의 말 한마디를 나눴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부분으로는 부모교육, 자조모임, 긴급돌봄, 동료상담, 휴식지원 사업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좋았다, 든든하다, 소통이 잘 된다 등 의견을 보내주었습니다.
센터에 바라는 점으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마다 대상의 폭을 넓히고, 내용도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센터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새로운 25년 희망의 말 한마디도 나눴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화이팅', '건강',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말은 '자신을 격려하기'였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있으면서 장애인 당사자를 돌보고, 다른 가족들을 돌보는 일에 심신이 지쳐있는 가족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자신을 격려하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앞으로 우리 센터는 장애인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간담회 이후 마련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서로 안부도 확인하고, 서로를 돌아보며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연말, 어려운 상황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간담회에 참석한 장애인 가족분들, 오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 못 온 분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겠습니다.